♥는 ♥를 사랑해. ♥♥♥♥♥. 내가 이것저것 사랑해 봤지만 쓸데없더라고. 사랑은 만족이지. 자기만족. 언제나. 사랑은 없어. 그냥 자기만족이야 사랑은 그냥. 그러니까 ♥도 ♥를 이제 가꾸면서, ♥ 스스로 이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면서 ♥ 스스로를 사랑해 나가는 거지. 근데 번외로는 이제 부모 간에, 부모와 아들 간의 사랑은 존재한다고 믿지만 그 외에는 없어. 그건 진짜 사랑이야. 진정한 정의는 ♥♥에 밖에 없어. 이 사회는 정의라는 단어를 쓰면 안 돼. 사랑은 이 사회가 만든 ♥♥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