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난
♠︎ 들어올 때 행복해.
♠︎♠︎에 잔고가 갑자기 많아져있어, 그러면 아주 행복해. 근데 나는 옛날에는 막 쇼핑 같은 거 하면 행복을 느꼈단 말이야. 근데 이제는 그것도 정말 일방적이더라고. 잠깐 동안, 정말 잠깐이야. 이제 사라졌어. 뭐 금액이 크든 작든 그게 사라진 거야. 그래서 나는 행복이라고 하는 거는 뭔가 남들한테 ♠︎♠︎받을 때? 그래서 솔직히 우리 졸작 이렇게 목숨 거는 거 아니겠어. 사람들이 와가지고 한마디인데, 몇 마디밖에 안되는데 와 멋있다 개쩐다 뭐 이런 말 하면 어깨 올라가잖아. 그런 거 때문이기도 할 것 같고. 나는 ♠︎♠︎ 때문이기도 하고. 나는 내
♠︎♠︎가 있으니까. 그거를 향해 달려가니까. 그 과정들이 그냥 행복이 아닐까? 힘들긴 힘들지마는. 이루면? 이루면 행복하겠지. 근데 아니면 슬픔. 행복이란 삶의 마지막? 왜인지 그럴 것 같아. 우리가 죽을 때 이제 후회하면서 죽고 싶지 않잖아. 그러니까 그걸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아닐까? 죽을 때 좀 그래도.. 좋은 삶이었다.. 그런 생각 하고자 하는 게 아닐까. 삶의 마지막.